6월 초여름 여행지 추천 BEST5 부산 평창 춘천 태안 서울
안녕하세요! 6월은 초여름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당일치기 여행이나 나들이 가기 좋은 시기입니다. 6월 6일 현충일 공휴일을 활용하여 최대 4일까지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6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6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곳들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6월 가볼만한 곳 첫번째: 부산
부산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광안리 해수욕장: 6월에 방문하여 시원한 바닷가를 즐기세요. 부산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습니다.
- 블루라인 파크: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열차입니다.
- 송도 해상케이블카: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 위를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장 대나무숲: 산토끼,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힐링 장소입니다.
🌲 6월 가볼만한 곳 두번째: 평창
평창에서는 대관령 하늘 목장과 켄싱턴 호텔 플로라가든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대관령 하늘 목장: 선선한 6월에 방문하여 양 먹이 주기 체험과 고지대 산책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켄싱턴 호텔 플로라가든: 프랑스 정원을 재현한 공간으로, 다양한 테마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용평리조트: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여름에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6월 가볼만한 곳 세번째: 춘천
춘천에서는 비초원목장과 남이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비초원목장: 소와 양이 방목된 목장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춘천호의 전망을 감상하세요.
- 남이섬: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산책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구곡폭포: 시원한 폭포와 함께 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입니다.
- 제이드가든: 숲속의 작은 유럽을 경험할 수 있는 수목원으로, 유럽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6월 가볼만한 곳 네번째: 태안
태안의 파도리 해수욕장과 팜카밀레 허브농원에서 다양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파도리 해수욕장: 물이 빠지는 시기에 방문하여 멋진 인생샷을 남기세요.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 팜카밀레 허브농원: 6월에 만개한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신두리 해안사구: 세계 최대의 모래 언덕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우녀해변: 일몰과 별명소로 유명하며, 캠핑과 차박이 허용되어 많은 캠핑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 6월 가볼만한 곳 다섯번째: 서울
서울에서는 한강 달빛 야시장과 서울숲에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한강 달빛 야시장: 반포 한강공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창경궁: 저녁 8시까지 매표를 마치면 9시까지 거닐 수 있으며, 특히 조명이 켜진 온실이 필수 관람코스입니다.
- 서울숲: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을지로 포차거리: 선선한 날씨에 야외 테이블에서 지인들과 맛있는 안주와 술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 6월 가볼만한 곳 마지막: 포천
포천은 한탄강 하늘다리와 평강랜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 한탄강 하늘다리: 50m 위에서 바라보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주상절리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의 시작점입니다.
- 비둘기낭폭포: 시원한 폭포와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감동적인 자연 경관을 제공합니다.
- 산정호수: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수상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 평강랜드: 4월부터 9월까지 수국 축제가 열리며, 특히 6월과 7월 사이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결론
6월에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여행지들을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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